▲(사)한국창조경영인협회(회장 최세규, 이하 협회)는 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중소기업과 민간주도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진대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사회 각 부문 주요 인사들과 중소기업인 2백5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충헌 컨텐츠코리아 회장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길 이라는 주제로 메인 강연을 펼쳤고, 창조경제 사례 발표자로 
김원기 84년 LA올림픽레슬링금메달리스트(엔에스하이텍 대표이사)와 서대원 에스원패키지 대표이사가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가수 박일준, 뮤지컬배우 박철호, 썬아카데미(대표 윤선화) 밸리 등 정상급 축하 공연도 함께 이루어졌다.
민간 및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참여를 목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된 협회는  첫 번째 사업으로 사회 다양한 각 부문에서 일자리 창출과 융합 및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생산해내는 "신창조인"을 발굴 선정하고 있으며,  사례 발표 대회와 출판, 박람회 등을 통해 창조경제의 의의를 대중화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최세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주체는 중소기업과 민간이 되어야 하며, 이를 실현할 신창조인 발굴 육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경제를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며 전진대회 의의를 말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관련 기사 보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6311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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