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규 시인,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출간
관리자 2021-06-29
-하늘을 감동시킨 가장 아름다운 시집
-만인의 심금을 사로잡을 감동의 메아리

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도서출판 지혜)가 오는 2일 출간된다. 이 책은 지난 25년간 그의 지인들에게 보낸 글을 엮어낸 것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독특한 잠언형식의 ‘행복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세규 시인은 ”지인에게 보낸 안부 문자가 부메랑이 되어 나를 위로하는 글이 됐다. 주말 문자를 사랑해 주신 8천여 분들께 이 글을 바친다. 함께 꿈을 꾸면 그 꿈이 꼭 이루어 진다는 말처럼 재능 기부를 통해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출판 소감을 전했다.

그가 책에서 말하는 중심 주제는 다름 아닌 ‘행복’. 그는 “인생의 목표는 첫째도 행복이고, 둘째도 행복이고, 셋째도 행복이며, 우리 모두가 다같이 잘 사는 것이 최선의 행복이라고 할 수가 있다.”고 말한다.

이런 철학을 녹인 책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는 최세규 연출, 최세규 극본, 최세규 주연의 모노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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