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9번째 이야기 “제소자를 위한 희망 나눔 콘서트” 2013년 10월21일(월) 재능기부 9번째 이야기 서울남부교도소 [제소자를 위한 희망 나눔 콘서트]에서는 1400여명의 제소자를 모시고 심종환 아나운서와 김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재능기부 마술사 함현진, 재능기부 가수들(우순실, 건아들 이창환, 알파벳, GI, 박철호)의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인 제소자들에게 희망의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한 한국재능기부협회에서는 제소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제소자 모두에게 물품 지원 하였습니다. 최세규 한국재능기부협회 회장은 “문화 소외 계층인 제소자를 위한 콘서트를 재능기부를 통해 개최함으로써 제소자 교정, 교화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개최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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